기업 개요
대표자
강원철
기업 유형
제조업체
설립 연도
2013년
업태
제조업
종목
제조·생산·화학업
직원 수
5 ~ 49명
연간 매출액
120억 원 초과 ~ 400억 원 이하
주소
경북 영천시 금호읍 오계공단길 36 동민산업협동조합
주요 제품
LLDPE PELLETS, 업사이클 원단, 업사이클링 가방
대표 번호
0504-3179-6446
기업소개
동민산업협동조합은 농촌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폐비닐을 재활용하여 재생원료로 만드는 리사이클 전문기업입니다.
벼 추수 후 소의 여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곤포사일리지와 비료포대를 주원료로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곤포사일리지의 경우 연간 약 1만5천여톤 정도가 폐기물로 발생하는데 기존에는 사용 후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소각하거나 매립하여 화재사고의 원인이 되거나 환경오염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동민산업협동조합이 설립된 이후 자체 개발한 생산공정라인을 통해 현재 80% 이상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양보다는 질인 경영이념에 따라 물성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단일제품으로만 생산 중이며, 150mesh의 고밀도 필터망을 통해 여과하여 재생원료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품질의 원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재생원료의 문제점이였던 악취를 자체개발한 이취처리기술을 통해 98% 이상 제거한 것이 큰 특징이며, 현재 여러 화학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악취를 제거하여 다양한 소비재에도 적용이 가능해, 현재는 당사의 재생원료 100%를 활용해 업사이클 원단은 개발하였고, 가방, 파우치 등 패션잡화 개발 중에 있습니다.
24년 초 동작구청에서 주민들의 분리배출을 돕고자 배부한 분리배출함을 제작하여 납품한 이력이 있습니다.
동민산업협동조합은 지역의 폐기물 자원을 활용하여 재활용 재생산업을 통해 취약계층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벼 추수 후 소의 여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곤포사일리지와 비료포대를 주원료로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곤포사일리지의 경우 연간 약 1만5천여톤 정도가 폐기물로 발생하는데 기존에는 사용 후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소각하거나 매립하여 화재사고의 원인이 되거나 환경오염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동민산업협동조합이 설립된 이후 자체 개발한 생산공정라인을 통해 현재 80% 이상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양보다는 질인 경영이념에 따라 물성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단일제품으로만 생산 중이며, 150mesh의 고밀도 필터망을 통해 여과하여 재생원료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품질의 원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재생원료의 문제점이였던 악취를 자체개발한 이취처리기술을 통해 98% 이상 제거한 것이 큰 특징이며, 현재 여러 화학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악취를 제거하여 다양한 소비재에도 적용이 가능해, 현재는 당사의 재생원료 100%를 활용해 업사이클 원단은 개발하였고, 가방, 파우치 등 패션잡화 개발 중에 있습니다.
24년 초 동작구청에서 주민들의 분리배출을 돕고자 배부한 분리배출함을 제작하여 납품한 이력이 있습니다.
동민산업협동조합은 지역의 폐기물 자원을 활용하여 재활용 재생산업을 통해 취약계층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