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C Fence Set 1.90m x 1.95m DIY, BIY(Build It Yourself)

안녕하세요 네스트PD입니다. 이번 컨텐츠에서는 DIY휀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필요한 정보만 쉽고 빠르게 전달드리겠습니다. 먼저 비포/에프터 사진부터 보실까요? 휀스를 구매하셨다면 부속을 다 펼쳐보실께요. 그리고 제일 처음 세팅될 부속은 기둥재와 베이스플레이트 입니다. 그럼 설치할 장소 위에 베이스플레이트를 옮겨 볼께요. 먼저 '경간'에 사이는 약 1,800mm입니다. 기준을 잡으셨다면 휀스의 기초작업을 해주셔야 되는데요. 기초작업은 드릴과 앙카볼트를 활용해서 단단하게 고정시켜주세요. 바닥면이 콘크리트가 아닌 기본 평지에서는 굴착 전용드릴을 이용해서 750mm정도 타공을 해 주시고 그안에 기둥재를 심어주세요. 이렇게 되면 평지일 떄 기초 작업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럼 다시 콘크리트 바닥면으로 돌아와서 진행 해볼게요. 먼저 베이스플레이트 안에 세로지지대를 올려줍니다. 그리고 결합면에 직결피스를 이용하여 앞 뒷면에 8개씩 16개를 채결해주세요. 그럼 바닥면이 콘크리트일 경우 기초작업도 완성입니다. 이렇게 기초를 완성해 주셨다면 후속 작업은 동일합니다. 먼저 합서목 휀스(가로재)가 들어가기 전에 영상과 같이 스트립을 넣어서 바닥면과 너무 붙지않게 해줍니다. 스트립 위에 하단지지대를 넣어줍니다. 이어서 본격적으로 1단 가로재부터 넣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기획한 만큼 가로재를 쌓아줍니다. 모두 다 쌓으셨다면 윗부분은 상단지지대로 체결해주세요. 움푹 파인 곳이 아래로 향하도록 체결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위에 클램프를 올리고 직결피스로 풀어지지 않게 체결해주세요. 그리고 클램프로 사이에 빈 부분을 마감해줍니다. 이어 코너커버로 영상과 같이 기둥재의 옆면을 깔끔하게 마감해줍니다. 앞, 뒤, 옆 모두 코너커버로 마감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마감캡까지 씌워 주시면 DIY 휀스 시공 완성입니다. 낮에는 태양광을 모았다가 밤에는 빛을 발산하는 LED마감 캡도 활용 가능합니다.